[개발사례] 재무 관리 및 세금 납부 프로그램 – 델파이&인터베이스

불가리아의 BSoft는 인터베이스와 델파이를 사용해 재무 관리 및 세금 납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20 년 이상 해당 이슈로 어려움이 있던 국가 업계 선두 기업들을 해방시켜주었습니다.

BSoft의 대표 소프트웨어인  AJUR®는 윈도우용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불가리아 정보 및 비정부 기관은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5,000개가 넘는 BSoft 고객사는 AJUR를 통해 세무 당국과 여러 이해 관계자들에게 재무 보고서를 제공하고, 공급망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불가리아 업계 선두 기업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베이스를 적용하기 전, BSoft의 과제는?

BSoft가 처음 AJUR를 개발했던 1990년은 DOS 기반 회계 시스템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dBase를 사용하는 웨어하우징 소프트웨어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dBase는 빅 데이터는 처리할 수 없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BSoft의 CIO이자 프로젝트 매니저인 Valentin Bonev는 “액세스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가 않았고, 정보 보안에서도 우려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관리 기능은 간소화하면서도 궁극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찾아야 했습니다. 여러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비교 평가했고, 그 중 인터베이스는 우리의 요구에 적합한 사용 편의성, 속도, 고성능, 확장성을 두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 Valentin Bonev, BSoft CIO & 파트너 관리 담당 –

Bonev는 보안과 신뢰성이 업계에서 AJUR의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인터베이스는 AJUR의 개발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할만한 회계 및 엔터프라이즈 리소스 계획 솔루션 중 하나라는 평판을 받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BSoft가 델파이와 인터베이스를 매우 효과적으로 결합해 확장 및 효율성 문제를 어떻게 해소했는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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